[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크린랲은 최근 출시한 신제품 '옷주름 리무버'와 '아웃도어 얼룩 리무버' 시연행사를 23일 서울 마포구 아덴바이크 매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모델들은 직접 와이셔츠에 스프레이로 된 옷주름 리무버를 뿌려 옷주름이 반듯하게 펴지는 것을 체험했다. 옷주름 리무버는 간편한 주름 제거는 물론 살균과 항균, 탈취 등 7가지 기능을 겸비한 제품이다.

아웃도어 얼룩 리무버는 의류의 얼룩을 간편하게 제거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중성세제로 아웃도어 같은 기능성 의류에도 옷감 손상 없이 사용에 적합하다. 거품 세제 기능으로 부분 세탁이 가능한 제품이다.

크린랲은 온라인 자사몰 '크린랲몰'에서 '향긋 뽀송한 여름 JUNE비’ 기획전을 통해 이달말까지 옷주름 리무버를 할인 판매하고 있다.

향긋 뽀송한 여름 JUNE비 기획전에서는 장마철을 맞아 세탁·섬유케어 필수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주방과 욕실 청소 뿐만 아니라 세탁, 식기 세척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천연세제 3종 베이킹소다(500g·2kg), 구연산(1kg) 제품도 할인 판매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