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미국 워싱턴주 피어스대학 미셸 존슨 총장은 20일 배재대를 방문, 김선재 총장을 만나 2학기부터 장·단기 해외 언어연수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재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교는 2011년 자매결연을 맺고 인텐시브 영어 프로그램과 교환학생 및 대학편입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4년부터는 매학기 8~15명의 교환학생을 파견, 장기 영어연수 또는 학기 인정 장기연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으나 코로나19로 2년 간 교류를 중단했다.
배재대는 2학기에 재학생 4명을 피어스대학에 보낼 계획이다.
◇배재대 신기술혁신공유대학사업단 지역청소년 메타버스 교육
배재대는 신기술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메타버스 엑스포'에서 대전시교육청 위탁 대안학교인 엘에스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행복 메타버스 스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청소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와 실감미디어 이해도를 높이고 ICT 정보 격차 해소를 통한 신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꾀하기 위한 것이다.
VR(가상현실) 체험공간과 의료, 전시, 금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메타버스 관련 기술들을 관람·체험했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 분야 진로탐색의 기회를 부여하고 창의력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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