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강미나, 당돌·무모한 '직진캐' 탄생 예고

기사등록 2022/06/16 03:47:00
[서울=뉴시스] KBS 2TV '미남당' 강미나 사진. 2022.06.15. (피플스토리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강미나가 자유 영혼 '발광 머리 앤'으로 변신한다.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 강미나는 당돌하고 무모한 면모를 지닌 '직진캐'를 선보인다.

강미나는 극 중 비상한 두뇌를 소유한 국정원 출신 천재 해커 남혜준을 연기한다. 친오빠인 박수무당 남한준(서인국 분)과 점집 '미남당'에서 동업을 하는 그녀는 팀원들과 티격태격 부딪히다가도, 의리파다운 모습을 보인다.
 
강미나는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던 장르와 캐릭터에 끌렸다. '국정원 특채 출신 천재 해커'라는 남혜준의 특징도 인상 깊었다"라며 "새빨간 헤어스타일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종잡을 수 없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강미나는 "남혜준이 욕을 거침없이 뱉어낼 만큼 센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내면은 따뜻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라며 강렬한 외면과 대비되는 여린 내면을 생생하게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줬다.
 
특히, '미남당'을 '국밥'이라고 묘사한 강미나는 "뜨거운 국밥을 먹을 때 시원하다고 표현하는 것처럼, '미남당'도 누구보다 뜨거운 수사 스토리로 유쾌하고 속 시원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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