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간 83개 과제 지원…올해 10억 국비 받아 전문가 매칭
이 사업은 기술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애로 기술 해소를 위해 해당 중소기업과 대학 및 연구기관의 우수한 전문가를 매칭,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현재 전국 5개 권역에 전북대, 금오공대 등 9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전북대 공학컨설팅센터는 2018년 호남·제주권역 운영기관에 선정돼 서울대, 조선대, 제주대 등 28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기술전문가 622명이 활동하고 있다. 또 지난 4년간 총 83개 과제를 지원한 바 있다.
센터는 중소기업의 애로 기술 해결에 적합한 전문가 매칭 프로세스 운영, 중소기업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우수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해왔다.
올해 약 1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공학컨설팅센터의 기술 전문가와 기업의 1대 1 매칭을 통해 기업의 애로 기술 해결에 나선다.
특히 기술사업화 지원과 기업의 사업화 성공을 위한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송제호 단장은 "올해 상반기에만 15개 과제를 배정받아 권역 내 중소기업에 기술개발과 애로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에 해외바이어 상담회, 현지 전시회 참가 등 기업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늘려 중소기업에 대한 사업화 지원성과를 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는 현재 하반기 과제 접수를 마감하고 내년 1월 운영기관 신규 선정 및 과제모집을 통해 중소기업 애로 기술 해결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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