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억 투입해 출렁다리, 생태공원, 탐방로 등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군의 조성 저수지가 서부권역 대표 관광지로 조성된다.
9일 군에 따르면 의성 구천면 청산리 조성 저수지 일원에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2023년 6월까지 생태공원과 탐방로 등을 갖춘 힐링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중심지인 조성 저수지는 의성의 3대 저수지 중 한 곳으로 수심이 깊고, 산으로 둘러쌓인 명소이다.
봄이면 벚꽃을 구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잔디광장, 꽃길, 포토존 등을 갖춘 생태공원과 탐방로는 2023년 6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단, 출렁다리와 전망대는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해 이 사업이 완료할 때까지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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