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혁신형 중소기업 17곳에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

기사등록 2022/06/07 16:38:14 최종수정 2022/06/07 17:11:43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 사업 2차 공모 진행

TV 최대 4500만원·라디오 최대 300만원 광고 제작비 지원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 사업을 통해 실제 제작된 광고 예시. (사진=방송통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022년도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 사업의 2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방통위는 2015년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나 낮은 인지도와 마케팅 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TV광고 12개사, 라디오광고 5개사 등 총 1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TV광고는 제작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4500만원까지, 라디오광고는 제작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제작비뿐만 아니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방송광고 제작과 송출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도 제공된다.

올해에는 혁신형 중소기업 47개사에 총 14억4000만원의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월 1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TV광고 19개사, 라디오광고 11개사 등 30개사는 현재 방송광고를 제작 중이다.

이번 2차 제작비 지원 공모 접수기간은 7일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이며, 지원신청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사업 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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