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 229명, 포항 178명, 경산 115명, 경주 63명, 김천 39명, 영천 39명, 안동 34명, 칠곡 34명, 영주 29명, 청송 19명, 의성 15명, 상주 13명, 문경 13명, 예천 13명, 성주 11명, 영덕 10명, 군위 8명, 봉화 8명, 고령 7명, 청도 5명, 울진 4명, 영양 3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 모두 889명(국내 888, 국외 1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국내 6307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901.0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2397→ 2454→ 2964→ 1555→ 2835→ 3335→ 2629→ 2284→ 2107→ 1879→ 1006→ 1990→ 2279→ 1921→ 1678→ 1663→ 1510 → 848→ 1668→ 1982→ 1509→ 1390→ 1065→ 1008→ 497→ 966→ 1303→ 824→ 842→ 889명이다.
4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77만9183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16만6097명, 구미 13만5941명, 경산 8만9442명, 경주 6만9204명, 안동 4만8051명, 김천 4만86명, 영주 3만2360명, 칠곡 2만9536명, 영천 2만7060명, 상주 2만3893명, 문경 1만9894명, 예천 1만6286명, 울진 1만2664명, 의성 1만961명, 청도 9962명, 영덕 9437명, 성주 8941명, 고령 6953명, 청송 6440명, 봉화 6271명, 군위 4977명, 영양 3294명, 울릉 1433명이다.
사망자는 없으며 누적 사망자는 1369명이다.
전염병 전담병원 4곳에는 40명이 입원해 병상가동률은 29.2%다.
5개 병원의 중증환자 병상에는 12명이 입원해 있으며 병상가동률은 15.8%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833명이 나왔고 839명이 해제됐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환자는 없다.
현재 1만150명이 재택치료 중이고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612명(6.0%)이다.
도내 백신 예방접종률은 전날 1차가 37명이 접종해 87.5%, 2차는 225명이 접종해 86.6%, 3차는 330명이 접종해 65.4%, 4차는 1832명이 접종해 8.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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