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울산, 동구 책으로 잇다' 도서전시 마련 등

기사등록 2022/05/28 07:52:25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수록한 다양한 서적을 모아 '울산, 동구 책으로 잇다' 전시를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6일부터 6월 3일까지 총 9일간 실시되며, 동구청 1층 본관로비에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동구청에서 발간했던 '울산동구지', '동구 100년의 발자취', '사진으로 보는 동구 100년'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어풍대와 방어진에 대한 글을 담은 '풍류관광지승처 어풍대'가 전시 중이다.

이밖에 동구문화원에서 발간한 '방어진유사', '동구문화', '울산동구문화 소사(小史)' 등을 비롯해 울산박물관에서 발간한 '방어진' 책자와 동구 구정소식지인 '대왕암'도 전시돼 있다.

동구의 항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고은희의 발길따라 걷는 울산포구기행'과 '울산의 문화재' 책자, '울산지리지' 등 50여권의 책자도 감상할 수 있다.


◇동구, 미세먼지 저감 공익숲 가꾸기 실시

울산시 동구는 전하동 명덕호수공원 일원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익 숲 가꾸기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추진된다. 

대상지역은 명덕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염포산 중턱까지 아우르는 곳이다.

이곳은 지역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 등을 위해 자주 찾는 등산로와 숲속 운동시설이 있는 지역이다.

동구는 사업기간 동안 생육상태가 좋지 않고, 지나치게 밀집해 자라고 있는 나무를 골라내는 선목작업 등을 80ha에 걸쳐 시행한다.

이밖에 조림지 사후관리 차원에서 50ha 규모에 풀베기 작업 등을 진행한다.

사업에는 총 3억 600만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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