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과장 지낸 전문가
인수위에서 새 정부 코로나19 방역 밑그림
16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금명간 이같은 인선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백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과장을 지낸 감염병 전문가다. 제30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도 지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으로 새 정부 코로나19 방역 정책 밑그림을 그리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인수위에는 안철수 당시 인수위원장의 추천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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