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오전 9시에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오마카세' 열풍과 새로운 여행 문화를 소개한다.
MC 김지민은 오마카세의 다양한 등급(엔트리, 미들, 하이엔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분'과의 데이트를 떠올리며 "처음에는 하이엔드 급으로 데려가더니 지금은 엔트리급으로 데려간다"고 고백했다.
이 외에도 '한 달 살기' 열풍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새로운 여행 문화 '롱스테이'의 다양한 모습부터 MZ세대 직장 문화로 떠오른 '워케이션'까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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