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 연간 3억2000만원 규모
라이프시맨틱스는 지난 4월 '더 헬스' 앱을 구축한 데 이어 소프트웨어(SW) 공급과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영사로 선정됐다. 계약금액은 연간 3억2000만원 규모다. 별도 특이사항이 없을 시 연장된다.
라이프시맨틱스는 '더 헬스'의 앱 업데이트와 이슈 대응 등을 비롯해 서비스 프로바이더 운영관리를 맡는다. 또 '더 헬스'에 자사의 PHR(개인건강기록) 플랫폼 '라이프레코드(LifeRecord)'를 연계해 서비스를 한 단계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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