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외무상, 尹대통령에 기시다 총리 친서 전달"

기사등록 2022/05/10 16:40:12

지지통신 보도…"관계 개선 위해 대화 거듭 방침 확인"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앞에서 일본의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5.10.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이 10일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10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해 이날 윤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하야시 외무상은 윤 대통령과 면담에서 친서를 전달했다.

아울러 양 측은 강제징용 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으로 얼어붙은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대화를 거듭할 방침을 확인했다.

하야시 외무상은 지난 9일부터 기시다 총리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박진 외교부 장관과도 만나 2시간 정도 저녁 만찬을 하며 한일 관계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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