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성 '도시재생 상생 협약'…전통시장 활성화 맞손

기사등록 2022/05/10 07:18:21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와 의성군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구미시와 의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금오시장과 의성 의성읍·안계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전통시장 주민협의체와 협동조합 간 교류를 통해 시장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구미 원평동 원평미로, 금오시장 고(GO) 스트레이트, 의성 안계청년예술촌거리 조성사업, 마늘상가거리 개선사업을 연계한 특화방안 추진 등의 내용을 담았다.

황종규 의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지역별 복합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운영방안 논의를 통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두 도시간 협약은 도시재생사업 실현을 위한 탄탄한 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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