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미래에 대한 기대 있는 나라 위해 노력"
김 여사는 이날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인근에 마련된 연단에서 "고맙다,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가정의 평화와 어린아이들이 정말로 행복하고, 뛰어 놀 수 있는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는 나라를 위해서 노력해달라"며 "저도 양산에 가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여사는 이날 흰색 치마 정장 차림으로 문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 본관을 나섰다.
청와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김 여사는 문 대통령과 청와대 분수대까지 이동하며 운집한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에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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