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윤후·자이언티가 만든 곡에 "예술이다" 감탄

기사등록 2022/05/09 09:21:13
[서울=뉴시스] '자본주의학교' 윤후. 2022.05.09.(사진=KBS 2TV '자본주의학교'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자본주의학교' 윤후와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가 함께 만든 노래가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윤후와 자이언티가 본격적인 곡 작업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윤후는 하고 싶은 말을 자이언티 앞에서 쏟아냈다. 엄마, 아빠가 인정받고 싶은 윤후의 마음은 "나는 되고 싶어 자랑스러운 엄마가 기댈 만한 나무가. 떳떳하고 싶어 당신 앞에 섰을 때"라는 가사로 옮겨졌다. 이어 자이언티는 가사에 어울리는 음악을 30분 만에 만들어냈다.

노래에 담긴 윤후의 진심과 자이언티의 프로듀싱이 만나 명곡이 탄생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모두가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특히 윤민수는 노래를 처음 듣고 "예술이다"라고 말을 내뱉은 뒤 "내레이션 필요 없어?"라며 노래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장난스럽지만 윤후의 성과물을 인정하는 윤민수의 마음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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