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47층 주상복합 7월 착공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의 공동주택이 3년 만에 추가 공급된다.
청주시는 흥덕구 송절동 513-2 일원(테크노폴리스 S2 블록)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 고시했다고 7일 밝혔다.
효성중공업㈜가 오는 2025년 6월까지 지상 47층 규모의 주상복합(공동주택 609가구, 오피스텔 130가구)을 짓는다. 착공 예정일은 7월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 확장 부지에서의 공동주택 공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도 원건설 아파트 439가구, 대우건설 주상복합(공동주택 1034가구, 오피스텔 234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2016년 1차 부지에서 우미린 1020가구, 우방아이유쉘 1차 427가구, 우방아이유쉘 2차 424가구, 대우푸르지오 1034가구와 2019년 청주테크노폴리스지웰 336가구를 차례로 공급했다.
지난 2007년 착공한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오는 2024년까지 379만785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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