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뮤지컬 배우 김수하가 오는 9월 호주에서 열리는 '두 유 히어 더 피플 싱?(Do you hear the people sing?)' 콘서트에 참여한다.
'Do you hear the people sing?'은 작사가 알랭 부빌, 작곡가 클로드 미쉘 숀버그, 프로듀서 엔다 마키가 함께 구상한 공연이다.
김수하를 비롯한 영국 뮤지컬 배우 마이클 볼, 존 오웬 존스, 레이철 터커, 호주의 바비 폭스, 데이비드 해리스, 수지 매더스, 프랑스의 마리 자모라 등 각국의 뮤지컬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부빌과 숀버그의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는 9월 27~29일은 멜버른 해머홀에서, 9월 30일~10월 2일에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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