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신형 전술 유도 무기 후 18일 만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북한이 4일 이종섭 국방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도중에 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4일 낮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발사 시점은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이종섭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도중이었다. 이 후보자와 새 정부를 겨냥한 도발 의도가 의심되는 대목이다.
북한이 미사일을 쏜 것은 지난달 16일 신형 전술 유도 무기를 시험 발사한 후 1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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