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김종엽 센터장, 국무총리 표창 받아

기사등록 2022/05/02 09:52:09
건양대병원 김종엽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장.(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은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종엽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장이 최근 열린 ‘2022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김 교수는 정보통신기술 향상을 통한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보건복지부와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중장기 국가전략 및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디지털 헬스케어특별위원회 위원을 맡는 등 대한민국 의료 인공지능 발전과 인프라 조성에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2018년 건양대 의대에서 정보의학교실을 개설, 초대 주임교수를 맡았다.

이듬해인 2019년에는 건양대병원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를 열어 병원에서 만들어지는 여러 의료데이터를 비식별화하고 공개, 연구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등 과학기술 분야 교육과 발전에 이바지했다.

김 교수는 “국민보건 향상이라는 큰 목표를 두고 의료 인공지능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과학정보통신 기술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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