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삼촌 고 최진영의 노래를 커버했다.
최준희는 1일 인스타그램에 "SKY-영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최진영의 히트곡 '영원'을 부르는 최준희의 목소리와 최진실, 최진영이 웃고 있는 사진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뭉클하네요" "정말 눈물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준희는 2003년 최진실(1968~2008)과 야구선수 조성민(1973~2013) 사이에서 태어났다. 최준희의 외삼촌은 '스카이(SKY)'로 활동했던 고 최진영이다. 히트곡 '영원'으로 인기를 얻었던 그는 지난 2010년 세상을 떠났다.
최준희는 최근 배우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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