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3년 만에 정상개최…경북도 "준비 철저"

기사등록 2022/05/02 17:16:03 최종수정 2022/05/02 18:37:44
[안동=뉴시스] 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전국 소년·장애학생 체전 성공기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2.05.02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2일 구미 복합스포츠센터와 박정희 체육관에서 전국 소년·장애학생 체전 준비상황보고회와 성공기원행사를 잇따라 가졌다.

보고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기동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 김하영 경북체육회장 등 관계자 25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다.

보고회를 주관한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전국소년·장애학생 체전은 2019년 전북에서 개최된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국민화합과 경제회복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자원봉사자 등 도민과 함께하는 성공기원행사도 열렸다.

행사에는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 체육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전국소년체전과 장애학생체전 개최를 계기로 체육 유망주들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개최를 위해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은 오는 17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도내 8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17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4000여 명이 참가한다.

제51회 전국소년체전은 28일부터 31일까지 11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36개 종목에 초·중등부 선수와 임원 1만7000여 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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