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주니어 골프선수 12살 딸 공개…엄마 닮았네

기사등록 2022/05/02 05:29:00
[서울=뉴시스] 배우 사강과 딸 신소흔. 2022.05.01. (사진 =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사강이 주니어 골프선수인 12살 딸을 공개했다.

2일 오후 9시10분 방송될 채널A 예능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 사강이 딸 신소흔과 함께 동반출연했다. 사강은 데뷔 초부터 ‘연예계 운동퀸’으로 입소문이 났고, 최근에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골프 실력을 발휘해 주목을 받았다.

사강은 자신의 '골프 슈퍼 DNA'를 물려준 둘째 딸을 소개하며 "소흔이를 가졌을 때 홀인원 태몽을 꿨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소흔이는 "태몽 때문에 골프를 한 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소흔이는 엄마와 함께 실내골프장에 들러 주니어 골프대회 대비 연습에 돌입했다. 이때 사강은 소흔이에게 잔소리를 하더니 "주옥같지 않나?"라고 출연진들에게 물어 당황시켰다.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주옥이 아니라 지옥"이라고 냉정하게 답해 출자들을 폭소케 했다.

또 사강은 소흔이의 샷이 왼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보완해주기 위해 '50m 팻말 맞추기'라는 미니게임도 진행했다. 두 사람은 게임 중 소소한 내기까지 걸며 불꽃 대결을 벌였다. 드디어 대회 날, 소흔이는 "(이번엔) 10등을 하고 싶다"며 지난번 대회보다 높은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사강이 딸을 위해 대회 전 특별한 훈련을 준비해 '선생님이 따로 필요 없겠다'는 말을 들을 정도였다"며 "장차 골프 선수가 되어서 기부를 많이 하고 싶다는 꿈을 전한 소흔이가 골프 대회에서 어떤 결과를 받았을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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