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둥 확진자 발생에 25일부터 고강도 방역 통제
26일 중신왕은 단둥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도시가 전날부터 '정태관리'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정태관리는 봉쇄구역 주민이 외출을 금지하고, 관리구역 주민들이 거주단지 밖으로 나갈 수 없도록 하며 비필수적인 기업 생산 중단, 학교 휴교, 교통수단 운영 중단 등 조치를 시행하도록 하는 방역 용어다.
단둥에서는 지난 24일 3명에 이어 25일 60명(확진 25명, 무증상 35명)의 코로나 감염자가 나왔다.
북중 화물열차는 아직 정상 운행되고 있지만, 방역 통제 조치로 운행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북중 화물열차는 북한이 국경을 봉쇄한 지 24개월 만인 지난 1월 운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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