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경남제약 자회사 경남제약스퀘어는 자사가 준비하고 있는 바이 투 언(Buy to Earn, B2E) 형식의 신 유통플랫폼이 마무리 작업 중으로 다음 달 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PFP NFT(프로필 사진 대체불가능토큰) 완판 및 자체적으로 발행한 레몬코인이 글로벌 거래소 MEXC에 상장되는 등 사업생태계 구성을 완료하면서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남제약에 따르면 경남제약스퀘어가 준비하고 있는 유통플랫폼은 바이 투 언 형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판매하고 소비자들의 구매 및 활동 보상은 NFT로 지급해 쇼핑을 하면서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유통플랫폼이다.
경남제약스퀘어는 우선적으로 모회사 경남제약의 대표 제품인 '레모나'를 활용해 B2E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후 자사 제품과 마스크 판매 및 타사 제품도 함께 판매 예정이다. 또 모회사 경남제약이 우선적으로 확보한 대형마트와 드럭스토어, 약국 등 1만2000여곳의 거래처와 유통망을 바탕으로 오프라인으로도 생태계를 넓혀 글로벌 신유통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B2E 신유통 플랫폼은 현재 마무리 작업 중으로 다음 달 초 출시 예정"이라며 "기존 유통플랫폼에서 벗어난 신 유통플랫폼 오픈으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공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면서 온라인 유통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