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파미니티는 인지기능·기억력 개선 천연식의약품 'BF-7TM(Brain Factor-7TM)'의 성과 등을 인정 받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진청장 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파미니티에 따르면 농진청은 파미니티 고유의 성과와 브랜드인 기억학습개선 천연식의약품 '피브로인추출물BF-7Ⓡ(Brain Factor-7Ⓡ)'의 보호·육성 등 국익 창출을 도모한 성과에 대한 치하를 위해 농진청장상을 시상했다.
파미니티 그룹은 지난 2001년부터 수많은 천연물을 대상으로 두뇌 건강, 기억력 개선 천연식의약품을 연구개발은 진행해오고 있다. BF-7Ⓡ은 파미니티의 특별한 공정으로 개발돼 10건이 넘는 연령대 별 독립적인 임상 연구 등을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국내 최초로 식약처 인정 건강기능식품으로 독점적 지위의 개별인정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도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 식품 원료(NDI) 인증, 캐나다 식약처의 천연물(NPN) 및 제품 라이선스(PL) 인정, 할랄 인증 등 국제적 인허가들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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