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청문회 불발…국방위 여야 이견
민주당 국방위원 26일 국방부 방문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이종섭 국방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 청문회가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 탓에 연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등에 따르면 오는 28일로 예정됐던 이 후보자 인사 청문회가 연기됐다.
여야는 지난 20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김용현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증인 채택과 청사 이전 현장 시찰 등을 둘러싸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결국 오는 28일 청문회는 열리지 않게 됐다.
김용현 전 본부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 팀장을 맡으며 청사 이전 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런 가운데 국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는 26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를 방문해 청사 이전 작업을 살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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