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회서비스지원단·한국상담학회, 상담분야 발전 협약

기사등록 2022/04/20 16:28:38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한국상담학회 업무협약. (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한국상담학회와 경기도 지역사회서비스 상담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유혜란 단장, 한국상담학회 김희수 회장(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교수), 양종국 총무이사(한국복지대학교 장애상담심리과 교수), 고정미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경기도민의 정서·심리 전문상담 및 정신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 정서·심리 등 사업협력 및 정보 교환 ▲상담자의 전문성 강화 ▲도내 상담 서비스 발전을 위한 연구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유혜란 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전문적인 상담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 지원단은 도민들에게 제공되는 상담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한국상담학회와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희수 한국상담학회장은 "코로나 블루 등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겪는 관계, 정서, 적응, 외상, 재난 등 다양한 문제를 상담을 통해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한국상담학회의 노하우로 경기도민들이 마음 건강을 회복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단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경기도민을 위한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기획발굴, 지역사회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훈련, 지역사회서비스 품질관리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ggs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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