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김지민에게 결혼하자고 했다"…김준호 '멱살'

기사등록 2022/04/20 11:21:07
[서울=뉴시스]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영상 캡처 . 2022.04.20. (사진 = SBS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개그맨 허경환이 개그맨 김지민과의 썸을 적극 해명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허경환이 김준호와 연애 중인 김지민의 구 썸남으로 소개되며 등장했다.

이에 허경환은 "사실 김지민과 엮인 게 없다. 뭔가 있었으면 여기 못 나왔다"라고 말하며 김준호를 안심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김준호·김지민의 연애 기사가 떴을 때 개그맨 단체 대화방이 멈췄다. 개그계 역사상 희대의 사건이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영상 캡처 . 2022.04.20. (사진 = SBS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면서 "KBS2 '개그콘서트'의 '꽃거지' 코너 당시 김지민에게 '우리가 50세 전까지 결혼 안 하면 나랑 결혼하자'고 했었다"라고 말해 김준호의 동공이 흔들렸다.

이어 "그걸 못 참고 김준호에게 갔다"라며 농담을 던져 끝내 김준호의 멱살잡이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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