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배우 천우희가 화보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방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천우희는 제9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의 엠버서더로서 다양한 착장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을 보여줬다.
인터뷰 중 천우희는 "예전에는 극한에서 발현되는 것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방식 말고도 다른 방법도 있다는 걸 깨달아가고 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지만 최대치의 노력을 한 것 만으로 충분히 잘했다고 자신을 칭찬하기도 한다"라고 말하며 변화한 연기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배우로서 자신이 지닌 재능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냐는 질문에 천우희는 "타고난 무엇도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경험도 한참 부족하게만 느껴지지만 그래도 자신이 가진 것이 있다면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얼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하며 더 많은 작품과 캐릭터로 연기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한편, 천우희는 영화 '앵커'와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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