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은 이상권 회장(이상권 가정의학과의원)과 이행훈 전 회장(삼성가정의학과의원), 유동균 감사(클레오미용성형클리닉)과 전북대 의대 임석태 학장, 권근상 교무부학장, 강경표 교육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전북대 의대 18회 졸업생인 이상권 회장은 동문 자격으로 30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 후 이 회장 등은 전북대 의대가 지역거점 의대를 넘어 더욱 발전하고 일차 의료 현장에서 가정의학과의 중요성과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대한 환담도 했다.
임석태 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의료상황에서도 기금 기탁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 40개 의과대학의 상황과 전북 의대 가정의학교실 개설 역사에 관해 상세하게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석태 학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기금을 전해주셔서 전북대 의대를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전북대 의대가 일차 의료현장에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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