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출근길 지하철역서 총격…13명 다쳐· 범인 추적 중

기사등록 2022/04/12 23:17:01

경찰, 가스마스크·작업용 조끼 입은 남성 쫓고 있어

[브루클린=AP/뉴시스]12일(현지시간) 총격이 발생한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한 지하철역 일대. 2022.4.12.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지하철역에서 출근길 총격이 발생해 최소 13명이 다쳤다.

AP, ABC,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뉴욕 브루클린의 36번가 지하철역에서 총격이 일었다.

이번 사건으로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다수는 총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역에서 폭발하지 않은 장치가 발견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뉴욕경찰(NYPD)은 트위터에서 "현재로선 활성화된 폭발 장치는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가스마스크와 작업용 조끼를 착용한 남성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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