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반월·북천안 자이 단지 내 상가 분양

기사등록 2022/04/12 11:04:24

두 단지 모두 민간임대 아파트…일반분양으로 전환 중

[서울=뉴시스] 북천안자이에뜨 단지내 상가 전경.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GS건설이 회사 보유 중인 경기 화성시 반월동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자이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분양대상은 경기 화성시 반월동 '반월자이더파크' 단지 내 상가 4개 호실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송남리에 위치한 '북천안자이에뜨' 단지 내 상가 6개 호실이다.

먼저 반월자이더파크 단지 내 상가는 1층 101호, 102호(편의점 운영 중)와 2층 201호, 202호(미용실 운영 중) 등 총 4개 호실을 분양한다. 전용면적별은 ▲101호 40.7㎡ ▲102호 41.1㎡ ▲201호 24.9㎡ ▲202호 70.4㎡이다. 특히 편의점과 미용실 입점 후 현재까지 5년 이상 임대 운영을 유지할 정도로 안정적인 상가다.

반월자이더파크 상가는 독점 항아리 상권일 뿐만 아니라 인근 신동탄 푸르지오(993가구), 래미안1차(621가구), 래미안2차(264가구) 등 3000여 가구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북천안자이에뜨 단지 내 상가는 1층 6개 호실을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109호 36.1㎡ ▲111호 36.1㎡ ▲112호 36.1㎡ ▲110호 41.6㎡ ▲113호 전용 36.2㎡ ▲114호 전용 37㎡ 등 총 전용 223㎡ 규모다.

이곳은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지난 16년 입점 이후로 약 5년간 임대 운영을 유지할 정도로 안정적인 상가다.

GS건설 관계자는 "두 단지 모두 민간임대 아파트로 반월자이더파크는 일반 분양으로 전환 중이고, 북천안자이에뜨도 조만간 일반분양으로 전환될 예정"이라며 "반월자이더파크는 단지와 인근 포함 약 3000가구에 이르는 배후수요와 북천안자이에뜨는 1348가구의 단지 내 고정 수요가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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