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싱글맘' 이루시아, 소개팅 나가…아들이야기 꺼낼까

기사등록 2022/04/10 13:16:49
[서울=뉴시스] 이루시아. 2022.04.010. (사진 =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21살 싱글맘 이루시아가 소개팅에 나간다.

10일 오후 9시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6회에서는 고3에 엄마가 된 '유준이 엄마' 이루시아가 설렘 가득한 소개팅 현장을 공개한다. 이루시아는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씻고 꽃단장을 한다. 소개팅에 입고 나갈 옷을 두고 고민하다 친구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서 스타일링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결국 자신이 속으로 정해둔 옷을 선택한다.

카페에 앉아 소개팅남을 기다던 이루시아는 긴장한 표정을 지어보이다가 막상 등장한 소개팅남 앞에서도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특히 폭풍 먹방을 선보였던 예전 모습과 달리 식사를 하면서도 밥을 깨작거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지켜보던 박미선은 "루시아 같이 않아"라고 했다. 점차 소개팅이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이루시아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과연 이루시아가 아들 유준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이루시아가 엄마에서 풋풋한 스물한살 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평범한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낸다"며 "친정 엄마를 만나 그간의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하는데 유준이의 엄마이자 뮤지컬 배우의 길을 걷는 이루시아의 고민이 무엇일지 MC들과 전문가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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