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후원금 19억5천만원 기록 뛰어넘어
"경기지사 당선, 이준석 오만 바로잡을 것"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국민의힘 복당이 좌절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의 오후 9시 기준 후원금이 약 19억7000만원을 달성했다. 전날 같은 시간 후원 모금 방송을 진행한 지 단 24시간 만이다.
강 변호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반드시 경기도지사에 당선돼 방자한 국민의힘과 이준석의 오만과 전횡을 바로잡겠다"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대선에서 하루 만에 후원금 19억5000만원을 모은 바 있다.
앞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전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강 변호사의 복당안을 심의한 뒤 최종 불허했다.
이에 강 변호사는 취소 소송을 제기하며 "제가 공천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단지 경선에 참여를 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경선 참여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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