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쇼핑목록' 살인사건 중심에 선 이광수

기사등록 2022/04/08 17:21:48
[서울=뉴시스] 살인자의 쇼핑목록 매인 예고  2022.04.08 (사진=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메인 예고 영상 캡처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살인자의 쇼핑목록' 메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측은 8일 이광수(안대성 역), 김설현(도아희 역), 진희경(한명숙 역)이 의문의 살인사건에 얽히게 되는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영상에서 아파트 문고리에 걸려있는 MS마트 봉투가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봉지를 들고 MS마트를 찾은 단골고객 권소현(경아 역)가 겁에 질린 채 "여기 배달하는 사람 누구에요? 시키지도 않은 물건을 왜 자꾸 갖다 놔요?"라며 울음을 터트려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권소현의 초췌한 얼굴과 함께 마트 직원들이 그녀가 갖고 온 봉투 안의 물건을 확인하더니 경악을 금치 못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와 함께 마트를 둘러싼 살인사건이 발생해 시한폭탄급 파장을 예고한다. 특히 이광수의 비상한 기억력 덕분에 용의선상에 올라 강도 높은 심문을 받게 되고, 이에 그의 엄마가 "내가 나대지 말라고 했지?"라며 호되게 나무라고 있어 그가 심상치 않은 상황에 처했음을 짐작하게 한다.

하지만 이에 가만이 있을 그가 아니다. 특유의 오지랖을 발휘, 여자친구이자 순경 김설현과 의기투합해 살인사건을 수사하기에 이른다.

그런 가운데 영상 말미에 이광수는 "범인은 마트 안에 있을지도"라며 마트 직원들을 의심하기 시작하며 예측불가의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

4월 2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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