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여가부 장관도 조각 때 발표…개편 방향 수립 임무"

기사등록 2022/04/07 10:41:55

"새 여가부 장관, 조직 문제점 파악 후 개편 방향 수립"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집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04.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지율 권지원 기자 =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7일 "여성가족부 장관도 조각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철수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기자회견장에서 조직개편 관련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폐지를 공약했던 여성가족부에 우선 장관을 임명한 뒤 새 장관이 조직 개편을 이끌도록 하겠단 구상이다.

안 위원장은 '여가부 폐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데 장관을 임명한 뒤 폐지하는가'라는 질문에 "임명된 여가부 장관은 조직을 운영하면서 그 조직에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조금 더 국민을 위해 나은 개편 방향이 있는지에 대해 계획을 수립할 임무를 끼고 그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l2@newsis.com, leak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