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타고 떠나는 뮤지컬 여행…김문정, 앙코르 콘서트
[서울=뉴시스]김문정 음악감독. (사진=㈜더피트 제공) 2022.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이 브랜드 콘서트 '온리(ONLY)' 앙코르 콘서트로 다시 한번 뮤지컬 팬들을 만난다.
김문정 음악감독과 더피트 오케스트라는 'ONLY-Bon Voyage to the MOON' 콘서트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3일간 앙코르로 진행한다.
지난달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콘서트는 매주 다른 뮤지컬의 도시로 떠나는 '뮤지컬 여행'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무대 아래 어두운 피트에서 연주하던 오케스트라가 무대 위에 올라와 연주를 들려주고, 늘 무대를 비추는 조명 밖에 있던 앙상블 배우들을 주인공으로 세운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선 '위키드', '미스사이공', '노트르담 드 파리', '엘리자벳', '영웅' 등을 포함해 지난 3월 공연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넘버들을 골라 더욱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서울=뉴시스]김문정 음악감독과 더피트 오케스트라 콘서트 'ONLY'. (사진=㈜더피트 제공) 2022.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지난 공연에서 다루지 않았던 한국 뮤지컬 작품에 대해서도 해설할 예정이다. 또 한번 앙상블 배우들의 감동적인 무대와 합창을 만날 수 있으며, 뮤지컬 배우 고은성, 노윤, 정욱진, 이석준, 차지연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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