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현대그린푸드는 정기 구독형 식단 그리팅 당뇨식단 24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그리팅 당뇨식단은 당 수치를 관리하는 소비자를 핵심 타깃으로 만든 케어푸드 식단이다. 1끼당 5개 반찬으로 구성한 가정간편식 형태로 제공한다. 그리팅 당뇨식단은 1주일(6끼) 또는 2주일(12끼) 단위로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팅 당뇨식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당뇨 환자용 식단형 식품' 표준 기준에 맞춰 개발했다. 단백질 18g 이상, 나트륨 1350㎎ 이하, 총 열량 대비 당류와 포화지방은 10% 미만 등 조건을 충족한다.
한 끼로 섭취할 수 있는 열량은 높였다. 평균 열량은 542kcal로, 400~450kcal 수준인 시중 당뇨 환자용 식단의 열량 대비 20~30% 높다. 포만감이 유지되도록 5개 반찬 중에 2개 반찬은 고기·생선·두부 등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재료를 사용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서울아산병원과 아주대병원 등에 환자식 제공 경험으로 쌓은 역량을 활용해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게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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