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 유깻잎과 최고기도 별수 없는 부모였다.
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금쪽 상담소'에는 이혼한 부부이자 유튜버인 유깻잎·최고기가 출연해 눈물을 보인다.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는 등장부터 '쿨함'을 뽐낸 부부가 자신들은 할리우드 방식과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쿨하네' '할리우드 스타일이네…' 아니다. 여기 할리우드 아니고 한국이다"라며 일침을 가해 이들의 속사정에 궁금증을 더한다.
계속 쿨했던 부부였지만 딸 최솔잎의 등장에 눈물을 쏟아낸다.
딸은 부모의 이혼 소식을 모를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 달리 "다섯 살 때 알았고 조금 울었다"고 밝혔다.
이들의 마음 속 고민과 딸 아이의 진심에 오은영 박사는 어떤 조언과 해결책을 제시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유깻잎·최고기는 2020년 4월 이혼 후 같은해 11월 TV조선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이혼 이유와 갈등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최고기는 프로그램 작가와의 연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현재는 결별한 상태다.
한편 유깻잎은 최근 일반인 남자친구와의 연애 사실을 밝혔다. 딸 최솔잎은 최고기가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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