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매출 3천만원 사업가, '계룡산 도인' 된 사연

기사등록 2022/03/29 15:39:12
[서울=뉴시스] ‘방랑고수’ 영상 캡처 . 2022.03.29. (사진 = tvN STORY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이태원 패션계 큰 손'에서 모든 걸 버리고 계룡산으로 들어간 도인이 소개된다.

29일 오후 8시2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스토리(STORY) '방랑고수'는 전국에 숨어있는 인생 고수를 찾아가 동양학적 관점에서 그들의 삶을 관찰하고 행복의 메시지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방랑 친구' 개그맨 이봉원이 첫 번째 인생 고수를 만나기 위해 계룡산을 떠나 계룡산 입산 24년 차, 무예 수련만 44년째라는 박사규 고수를 만난다.

그는 과거 하루 매출이 3000만원에 달하는 규모 있는 의류 사업체를 운영했다. 당시 내로라 하는 스타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 그럼에도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입산을 선택한 사연이 공개 될 예정이다.

특히 입산 당시 고수가 가지고 있던 것은 20만원과 옷 두 벌이 전부였던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24년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제작진은 "과거와 180도 다른 현재의 삶에서 그가 느끼는 행복과 인생의 의미를 찾아본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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