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박시종 광주광산구청장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는다

기사등록 2022/03/25 11:49:16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남구 봉덕신시장 앞에서 백수범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2. lmy@newsis.com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박시종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는다.

박시종 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전 총리가 박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광산구청장 선거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작년 1월부터 이 전 총리의 당대표 시절 부실장을 시작으로, 이 전 총리가 제20대 대선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대선 선거운동을 위해 전국을 누빌 때 총괄선대위원장 비서실 부실장으로서 계속 이 전 총리의 곁을 지켜온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오는 26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박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 민주당 이낙연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 제20대 대통령선거 민주당 중앙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비서실 부실장,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공동대표, 김대중 대통령후보 비서실 전략기획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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