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일축' 윤호중, 오늘 기자간담회…비대위 안정화될까
기사등록 2022/03/20 06:00:00
최종수정 2022/03/20 06:27:44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당 일각에서 사퇴 압박을 받아온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거취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대위 운영 구상을 밝힌다.
앞서 당내 사퇴 요구를 일축한 윤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당 내홍이 계속되는 현 상황에 대한 입장과 함께 비대위 안정화 구상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초·재선 및 중진 의원들과 선수별 간담회를 통해 '윤호중 비대위 비토론' 관련 의견 수렴을 가진 윤 위원장은 지난 18일 사퇴 요구를 일축하며 쇄신을 다짐했다.
그러나 일부 의원들이 "당의 비상상황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운다"고 윤 위원장을 비판하면서 거취 결정에 대한 재고를 요청하는 등 잡음은 계속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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