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대학생 주말 알바' 신청자 모집

기사등록 2022/03/19 15:03:07
하남시청 전경.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뉴시스】김정은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르바이트와 인턴십 등의 기회가 줄어든 대학생들을 위한 ‘대학생 주말 내일알바’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시급 1만150원을 받고 오는 4월 9일부터 8월 28일까지 지역 도서관에서 자료위치 안내 및 도서 정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하남 지역에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국내 전문대학 이상의 재학생이고, 위례 지역 6명과 원도심 19명로 나눠 총 25명이 선발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하남시청 홈페이지(www.hanam.go.kr)에서 대학생 주말 내일 알바 참여자 모집 팝업창을 누른 후 접수하면 된다.

시는 31일 공개 추첨을 통해서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 뒤, 4월 1일 하남시 홈페이지에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과 같은 정부지원 직접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계획해 일자리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직접일자리 사업이 민간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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