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인천시, 소비자 성향 분석한 'UX 디자인 개발' 지원

기사등록 2022/03/19 10:09:02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기업당 최대 2000만원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 관계자가 사용자 경험 중심의 제품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소비자 사용성을 분석하고 있다. (사진=인천TP 제공)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사용자 경험 중심 디자인 개발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품에 대한 사용성과 선호도 등 소비자의 구매 성향을 분석한 사용자 중심의 품질 좋은 제품을 개발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도록 돕는 사업이다.

인천TP는 생활용품과 소형가전 등 일반소비재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제품디자인 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본사를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국내 디자인 전문회사(주관기관 등록회사) 또는 디자인 관련 학과가 있는 인천지역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

또 인천지역 디자인 전문회사와 함께 참여하면 선정평가에서 가점이 주어진다.

지원신청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열어보거나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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