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연작', 아트그룹 팀보타와 숲 전시회 개최

기사등록 2022/03/20 06:00:00 최종수정 2022/03/20 06:33:43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연작(YUNJAC)은 아티스트그룹 팀보타(TEAMBOTTA), 마케팅 전문 기업 키스코와 공동 기획으로 20일부터 6개월 간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팀보타 특별전'을 개최한다.

팀보타는 자연을 소재로 한 설치 미술로 유명한 아티스트그룹으로 매년 약 4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화장품 브랜드 연작이 예술전시회를 공동기획한 이유는 문화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아트슈머(Art+Consumer)를 사로잡기 위해서다.

이 전시회는 도심 속 숲을 주제로 일상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꽃과 식물의 향기를 관람객들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식물을 통해 감정의 뿌리를 찾아 여행하는 콘셉트로 자연의 위로를 받는 '숲속의 방', 감정의 환상 속에 빠져드는 '시작의 방', 무한한 공간을 만끽하는 '뿌리의 방' 등 총 6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기념품 샵에서는 전시를 기념해 만든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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