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배우 김다미가 출연한 신규 TV 광고를 방송한다고 18일 밝혔다.
 
'취업의 방법을 바꾸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광고는 ▲선배 전화 ▲카더라 정보 ▲인터넷 기웃기웃 등 총 3편으로 제작됐다. 채용기업과 직무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고충을 겪는 MZ세대 취업 준비생들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잡코리아 퓨처랩'을 제시한다.
 
잡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퓨처랩' 서비스는 채용기업과 합격 전략에 대한 정보 제공은 물론, 구직자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커리어 로드맵을 형성하고 미래까지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영걸 플랫폼 사업본부 본부장은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더욱 편리하고 미래지향적인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진심을 담아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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