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표 충북농협 본부장 "영농철 일손 부족 문제 선제 대응"

기사등록 2022/03/17 16:28:05
이정표 본부장이 11개 시군지부장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이정표 충북농협 본부장은 17일 도내 11개 시·군지부장과 화상회의를 열고 영농철 농업·농촌이 맞닥뜨린 현안 해결에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충북농협은 영농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군과 연계해 '생산적 일손 봉사'를 추진한다. 농·축협, 시·군 지부 상황에 맞는 영농작업반도 꾸려 지원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활용, 농가를 지원하고 파종기, 생육기, 수확기 등 농작물 생육 주기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추진키로 했다.

이 본부장은 “영농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봄 가뭄까지 겹쳐 농업인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농협의 역량을 모아 농업인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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