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헨리가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동참했다.
최근, 헨리는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지며, "모두가 즐거운 학교 생활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헨리는 청소년층의 트렌드에 맞게 학교폭력예방 포스터 및 영상을 제작하며, SNS, 야외 대형 전광판, 학교 방문 등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추이가 안정화되면 청소년층이 밀집하는 홍대 인근, 경의선 숲길 등에서 현장 캠페인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