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작가+'나혼산' PD…예능 '용감한 형사들' 1일 첫방

기사등록 2022/03/15 09:35:55 최종수정 2022/03/15 13:09:39
[서울=뉴시스] 2022.03.15 (사진= 티캐스트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베테랑 제작진이 한 프로그램에서 뭉쳤다."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대표격인 '그것이 알고 싶다' 작가와 관찰 예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나 혼자 산다' PD가 '용감한 형사들'로 만났다. 
[서울=뉴시스] 용감한 형사들 영상 캡처 2022.03.15 (사진= 티캐스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다음달 1일 오후 8시에 첫 방송하는 티캐스트 E채널 신규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은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범죄와 싸우는 형사들의 진솔한 피, 땀, 눈물 어린 실제 사건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송은이·안정환·이이경이 진행을 맡아 ‘역대급 MC 라인업’을 구축했고,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전문가 패널로 합류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작가가 '용감한 형사들'에 함께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무려 30년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다년간 맡으며 다양한 사건들을 파헤친 베테랑 작가진이 '용감한 형사들'의 뼈대를 만든다

연출은 MBC '나 혼자 산다'를 기획, 연출한 이지선 PD가 맡는다. 이지선 PD는 2013년 '나 혼자 산다'를 처음으로 기획, 론칭하며 리얼 관찰 예능의 새로운 트렌드를 열었다.

'용감한 형사들' 작가는 "최근 범죄 콘텐츠가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는 세상에 대한 불안, 공포를 반영하는 것으로 우리 사회의 약한 고리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10년 넘게 사건과 범죄 관련 프로그램을 맡아 오면서 정부와 경찰을 비판하는 방송도  많이 했지만 사실 일선 경찰, 형사님들이 얼마나 열심히 뛰는지, 우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잘 알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형사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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