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은 점령 도시 베르디얀스크에서 막혀"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우크라이나에서 인도주의적 통로를 이용해 대피한 주민이 500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에 따르면 이니라 베레슈크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13일(현지시간) "인도주의적 통로 14곳 중 9곳을 통해 민간인들이 교전을 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키이우 지역에서 3100명이 구조됐으며 1600명이 루한시크(루한스크) 동부지역에서 탈출했다고 전했다.
베레슈크 부총리는 "마리우폴은 하루 종일 포격과 공중 폭격을 받았다. 인도주의적 화물은 점령된 도시들의 중간에 있는 베르디얀스크에서 막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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